아시아나항공, 새해 첫 수출 화물기는 '중국으로'

입력 2018-01-0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수출 하늘길을 활짝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새벽 1시 5분, 올해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에 전자장비와 반도체로 구성된 화물 90여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됐으며, 전자장비 및 반도체 관련 화물 30톤 등 총 90여톤의 화물이 탑재됐다.

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하게 된 아시아나항공 구영희(남, 54세) 기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18년 새해에도 항공 수출화물이 증대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화물부문에서 LCD, 휴대폰, 반도체 등 IT 품목과 신선식품 및 특수화물 수송량 증대에 따라 큰 폭의 매출증대와 성장율를 달성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1,000
    • -4.69%
    • 이더리움
    • 2,632,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4.44%
    • 리플
    • 1,742
    • -4.65%
    • 솔라나
    • 103,100
    • -7.03%
    • 에이다
    • 285
    • -10.66%
    • 트론
    • 491
    • +0%
    • 스텔라루멘
    • 310
    • -8.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6.03%
    • 체인링크
    • 11,940
    • -5.01%
    • 샌드박스
    • 86
    • -7.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