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MP한강 325만주 59억에 처분

입력 2017-12-26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피(MP)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자사가 보유한 계열회사 엠피한강 지분 중 325만주를 59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MP그룹이 보유한 엠피한강 지분은 3521만5천16주(64.21%)로 줄어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95,000
    • +0.59%
    • 이더리움
    • 4,078,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0.58%
    • 리플
    • 701
    • -0.85%
    • 솔라나
    • 202,000
    • -0.98%
    • 에이다
    • 605
    • -0.98%
    • 이오스
    • 1,059
    • -2.13%
    • 트론
    • 176
    • +1.15%
    • 스텔라루멘
    • 1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800
    • -2.05%
    • 체인링크
    • 18,350
    • -3.01%
    • 샌드박스
    • 577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