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성탄절 연휴 첫 날 오전 '정체 시작'

입력 2017-12-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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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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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 첫날인 23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국 고속도로 구간 중 25∼26㎞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0㎞ 구간을 통과하는 데 시속 40㎞ 이상 속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오전부터 차량이 몰리면서 용인나들목→용인휴게소 3.3㎞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1시간 36분, 강릉 3시간 13분, 양양 1시간 41분, 광주 3시간 8분, 대구 3시간 20분, 목포 4시간, 부산 4시간 20분 등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께 고속도로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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