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지지율 7개월간 70%…호남ㆍ2040세대 80% ‘잘하고 있다’

입력 2017-12-22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갤럽 월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문재인 대통령(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7개월간 70%를 웃도는 직무 긍정률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호남이, 세대에선 20ㆍ30ㆍ40대가 높은 지지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올해 ‘월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지난 6월 81%를 시작으로 7월, 8월에도 각각 78%를 기록했다.

이어 9월에는 69%, 10월 72%, 11월 73%, 12월 72% 등 높은 수준의 국정 지지도를 이어나갔다.

지역별로는 이번 달 기준으로 서울, 인천ㆍ경기, 대전ㆍ세종ㆍ충청은 70%를 넘는 지지도를 보였다. 부산ㆍ울산ㆍ경남은 66%, 대구ㆍ경북은 56%다.

광주·전라에서는 95%(6월)→93%→92%→89%→92%→94%→86%(12월) 등 90%를 넘나드는 지지율을 꾸준히 보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별로는 20ㆍ30대의 경우 취임 7개월 내내 80% 이상이 ‘잘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40대는 9월(78%)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80% 이상의 국정 지지도가 나타났다. 이달 기준 문 대통령에 대한 50대의 국정 지지도는 66%, 60대 이상은 5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올해 1년간 전화 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월 단위 평균 표본 오차는 ±1.6%p(95% 신뢰 수준)에 응답률은 1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0,000
    • +1.09%
    • 이더리움
    • 3,438,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14%
    • 리플
    • 2,252
    • +1.72%
    • 솔라나
    • 139,400
    • +1.01%
    • 에이다
    • 425
    • +1.43%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7%
    • 체인링크
    • 14,540
    • +1.0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