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피에스엠씨 지분 12% 확보… 신사업 제안 등 경영참여 선언

입력 2017-12-1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에스브이는 피에스엠씨 지분 15만8500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총 지분 12%(464만7541주)를 확보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에 피에스엠씨의 지분 3.77%를 보유하고 있던 이에스브이는 지난달 총 11.59%(보유 주식수 448만9041)를 추가로 확보하며 주요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여기에 이에스브이는 0.41%를 더 확보하여 피에스엠씨 총 주식의 12%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앞서 이에스브이 18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피에스엠씨의 지분 보유목적을 단순투자목적에서 경영참가목적으로 변경하고 경영참여를 선언했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피에스엠씨의 주식이 저평가되고 기존 사업에 대한 전망 또한 밝지 못해, 주주의 권익을 강화하고 주식가치제고를 통해 회사 가치 증대를 높여갈 것”이라며 “양사에 시너지가 될 만한 신사업을 제안하고, 영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임시주총을 개최하는 등 주요주주 자격으로 적극적인 경영참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에스엠씨의 주가는 올해 들어 660원 선으로 대폭 하락했고,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도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리드프레임(LED 패키지를 전자회로 기판에 고정시키는 부품)’도 대체 기술이 대거 등장해 사업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0,000
    • -0.5%
    • 이더리움
    • 3,44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9%
    • 리플
    • 2,090
    • -0.14%
    • 솔라나
    • 130,800
    • +2.11%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510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650
    • +1.1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