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61) 씨 등 3명에 대해 내년 1월 26일 오후 2시 10분에 선고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입력 2017-12-14 17:59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61) 씨 등 3명에 대해 내년 1월 26일 오후 2시 10분에 선고하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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