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비용보다 사후관리 편의성 고려해야

입력 2017-12-1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 되면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정확한 정보가 아닌,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 시술을 받게 되는 경우가 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난 뒤 10년 또는 20~30년 후 사후관리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임플란트는 정교한 나사와 각종 부속, 크라운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각 부위에 대해 수리 및 교체 등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임플란트 주변 잇몸은 염증에 취약하므로 위생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부품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이다.

곽재혁 좋은이웃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제조 회사와 시술하는 의사에 따라 임플란트의 구성은 각양각색"이라면서, "임플란트 제품 특성이나 시술하는 의사의 시술방식에 따라 구강 내 임플란트의 기능성, 임플란트 주변 잇몸의 위생적 관리, 사후관리의 편의성 등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장기간 검증된 회사의 매식체, 맞춤 지대주, 지르코니아 크라운 등으로 구성되어 구강 내에서 장기적으로 기능하고 사후관리도 편리한 완성형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전부터 중부 맑아져⋯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6,000
    • -1.87%
    • 이더리움
    • 2,388,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1.66%
    • 리플
    • 1,590
    • -2.63%
    • 솔라나
    • 103,300
    • +0%
    • 에이다
    • 219
    • -2.67%
    • 트론
    • 492
    • -1.01%
    • 스텔라루멘
    • 271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80
    • -1.33%
    • 체인링크
    • 11,040
    • -2.13%
    • 샌드박스
    • 71.69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