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휴게소, 겨울철 전기재해 ‘이상 무’

입력 2017-12-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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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안전공사와 전기시설물 특별 점검

▲사진=입장(서울방향)휴게소가 12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기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입장(서울방향)휴게소가 12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기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입장(서울방향)휴게소는 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겨울철 전기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였다.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전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이번 점검에서는 차단기, 발전기, 축전기, 분전반, 콘센트 및 스위치, 옥•내외 배선 등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겨울철에는 접촉 불량이나 누전, 단전(합선), 과전류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의 발생 우려가 높아진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전기화재 발생 건수는 총 4만 1724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3491억 원에 이른다.

입장(서울방향)휴게소 방이현 소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휴게소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겨울철 전기로 인한 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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