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맨시티, 맨유 잡고 선두 질주…'리그 14연승' EPL 단일 시즌 최다 기록

입력 2017-12-11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다비드 실바 트위터)
(출처=다비드 실바 트위터)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하면서 리그 14연승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3라운드 본머스전을 2-1로 제압한 후 14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이다. 아스널(2001-2002시즌)과 첼시(2016-2017)의 13연승 기록을 경신한 것.

이날 경기로 맨시티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15승 1무(승점 46)로 2위 맨유(승점 35)와의 간격을 더욱 벌렸다.

맨시티는 이날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선제 득점했다. 맨시티는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에우 제주스 등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루카쿠의 몸을 맞고 흐른 공을 다비드 실바가 문전 앞에서 가볍게 넣어 득점했다.

곧바로 맨유도 만회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마커스 래쉬포드가 1대 1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했다.

후반 9분 맨시티는 찬스를 잡았다. 실바가 프리킥 공격에 나섰다. 루카쿠가 이를 걷어냈으나 볼이 동료를 맞고 뒤로 흘러 니콜라스 오타멘디 앞에 떨어졌다. 오타멘디는 공을 가볍게 차 넣었다. 전반 실바의 골과 비슷한 전개였다.

맨시티는 이후 루카쿠, 후안 마타 등의 공격을 막아내며 2-1 승리를 지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8,000
    • -0.02%
    • 이더리움
    • 3,44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08%
    • 리플
    • 2,017
    • -0.49%
    • 솔라나
    • 124,300
    • -2.36%
    • 에이다
    • 356
    • -3%
    • 트론
    • 479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39%
    • 체인링크
    • 13,380
    • -3.1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