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장주식 2조 순매수…2개월 연속 ‘사자’

입력 2017-12-11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지난달 외국인이 상장주식을 2조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두 달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11월 한 달간 상장주식을 1조8590억 원 순매수했다. 지난 10월 순매수로 전환한 후 두 달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1조 원)와 미국(9000억 원), 노르웨이(5000억 원) 등은 순매수했지만, 몰타(-4000억 원)와 케이만아일랜드(-3000억 원) 등은 순매도했다.

이로써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634조9000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3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시장에 전월 대비 1조6000억 원, 코스닥시장에 3000억 원이 추가로 유입됐다. 국가별 보유 규모는 미국(264조6000억 원)이 가장 커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의 41.7%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178조7000억 원)이 28.1%, 아시아(77조8000억 원)가 12.3%, 중동(27조1000억 원)이 4.3%를 차지했다.'

한편, 상장채권의 경우 외국인은 지난달 1조5610억 원을 순매도했다. 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면서 채권 거래도 순유출로 전환했다.

지역별 순매도 규모는 유럽(-9000억 원)과 아시아(-4000억 원), 중동(-2000억 원) 순이다.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채권은 99조6000억 원으로 보유잔고가 100억 원을 밑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80,000
    • +1.17%
    • 이더리움
    • 3,32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
    • 리플
    • 2,004
    • +0.4%
    • 솔라나
    • 125,300
    • +1.1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25%
    • 체인링크
    • 13,410
    • +0.83%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