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전방산업 불황에 실적감소 전망 '중립'-SK證

입력 2008-02-25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5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전방산업 불황에 따라 올해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1만3000원에서 76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정욱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불경기는 설비 투자 축소로 이어져 후방 산업인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피에스케이도 이미 이러한 영향을 받고 있어 전년 4분기 실적이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급감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는 반도체업체들이 새로이 설비투자를 시작하는 시기로 피에스케이의 1분기 실적은 전년 4분기보다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여전히 약세에 머물러 있어 2분기 중에는 투자를 다시 줄이거나 연기하는 상황이 벌어져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메모리 파운드리업체도 TSMC(대만 반도체 제조사)외에는 대체로 업황이 좋지 않아 그 쪽을 기대하기에도 마땅치 않아 보인다"며 "결국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돌아서는 하반기에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이 역시 결국 얼마만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강세를 보여 투자 의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0,000
    • +3.93%
    • 이더리움
    • 3,590,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0.56%
    • 리플
    • 1,947
    • +7.15%
    • 솔라나
    • 152,800
    • +5.23%
    • 에이다
    • 304
    • +3.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7%
    • 체인링크
    • 16,860
    • +4.01%
    • 샌드박스
    • 50.99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