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내년 예산 6조8558억원 확정…당조 정부안 대비 1.2% 증액

입력 2017-12-06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900억 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내년도 예산이 총 6조조855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전년 본예산(6조9695억 원) 대비 1.6% 감소됐으나, 당초 정부안(6조7706억 원) 대비로는 1.2% 증액됐다.

당초, 산업부는 미래신산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위하여 총 6조7706억 원 규모의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후 국회 심의를 통해 14개 사업 852억 원이 감액됐고, 49개 사업 1704억 원이 증액돼 852억 원이 순증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분야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의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 사업 등 R&D 분야 예산이 814억 원 늘어났다.

아울러,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지원 강화를 위한 ‘무역보험기금출연’(300억 원), 지역투자 촉진을 위한 ‘투자유치기반조성’(88억 원) 등의 사업이 증액 의결됐다.

반면, 2017년 대비로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1962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811억 원)의 감소폭이 컸다. ‘전력산업기반기금’(1885억 원)과 일반회계(147억 원) 부분이 증액돼 총 지출은 1137억 원(△1.6%)이 감액됐다.

전년 대비 증액된 주요 분야는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 등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위한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 다만, 사업 완료에 따른 자연감소 사업 위주로 감액 확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0,000
    • +1.4%
    • 이더리움
    • 2,688,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4.32%
    • 리플
    • 1,859
    • +4.5%
    • 솔라나
    • 112,500
    • +5.04%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4
    • +1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2.04%
    • 체인링크
    • 12,520
    • +1.54%
    • 샌드박스
    • 81.1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