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에너코사 실체에 대한 의혹 정면 반박

입력 2008-02-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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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블랙샌드 홀딩스(Balck Sands Holdings)와 에너코사(Enercor,inc)와 함께 유타주의 24억 배럴 규모의 엑손(Exxon) 오일샌드 광구를 확보하여 주목을 받은 에임하이글로벌이 이번에는 에너코사(Enercor,inc)의 실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모 언론사의 주장에 대해 또다시 정면으로 반박을 하고 나섰다.

20일 에임하이측은 모 언론사가 에너코에너지가 옛 에너코의 이름을 따 와 마치 오일샌드 전문 업체인 것처럼 활동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에임하이글로벌 관계자는 "기사에서 언급된 유타주의 에너코에너지는 에임하이글로벌과 전혀 관계없는 회사이며, 에임하이글로벌이 계약한 회사는 네바다(Nevada)주에 있는 에너코사이다"며 "정확한 사실 확인과 검증절차 없이 전혀 상관도 없는 회사를 거론하면서 기사를 내보낸다는게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내용에 대해서는 "한번도 아니고 매번 사실 확인 없이 추측성 기사를 남발한다는 것은 회사와 미국의 파트너사에 대한 명확한 명예훼손 행위이며, 회사를 비롯한 투자자 및 주주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 주는 무책임한 행위이다"며 "더 이상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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