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인도네시아 장관 본사방문…현지 인프라 개발 협력

입력 2017-11-30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이 지난 29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사옥에서 밤방 브로조누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가진 뒤 기념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이 지난 29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사옥에서 밤방 브로조누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가진 뒤 기념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의 만남을 계기로 현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30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이진국 사장은 지난 29일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사절단으로 방한 중인 밤방 브로조누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

이 사장은 이번 면담에서 밤방 장관과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사업 현안과 인도네시아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 문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틀에 걸친 사절단 방한 일정 중 하나금융투자가 금융투자회사로서는 유일하게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면담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심재만 자본시장본부장, 고영환 글로벌사업본부장, 강재욱 유동화금융팀 상무, 조한백 미래전략팀 상무 등이 동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One IB 시너지를 위해 김재호 KEB하나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등 은행 IB사업단 임직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선 밤방 장관을 비롯해 아디야얀토 장관특보, 스리 바구스 구리트노 국가개발기획부 이사, 프라세티오 싱기 인프라투자금융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진국 사장은 “인도네시아와 하나금융투자는 이미 각별한 사이”라며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시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인도네시아의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인프라스트럭쳐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된 것은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금융투자의 탁월한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진국 사장은 지난 9월에도 인도네시아 3대 도시인 반둥에 조성되는 키아라 아사 파크 내 ‘한국마을’ 기공식에 참석한 바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아사그라하 네트워크 그룹과 한국마을 건설

프로젝트 관련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자문 등을 제공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94,000
    • -2.04%
    • 이더리움
    • 2,463,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1.36%
    • 리플
    • 1,628
    • -2.16%
    • 솔라나
    • 102,900
    • -1.63%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70
    • -1.4%
    • 샌드박스
    • 75.73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