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스튜디오드래곤, 공모가 대비 71.43% 상승하며 장외마감

입력 2017-1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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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내일 상장하는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 스튜디오드래곤이 6만 원(-2.44%)으로 공모가 대비 71.43%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고, 금일 공모청약 첫날인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1만8250원(+1.39%)으로 어제 하락 분을 만회했다.

심사청구 기업으로 마이크로니들 아크로패스 제조업체 라파스가 1만3750원(+5.77%)으로 52주 최고가 경신을 이어갔고,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7500원(+3.77%)으로 다시 최고가로 올랐으며,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도 1만4750원(+1.72%)으로 반등했다.

반면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과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각각 2만500원(-1.20%), 6250원(-0.79%)으로 동반 하락했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날인 도축, 육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 체리부로가 미래에셋대우증권(일반) 기준으로 92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바이오 관련주로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 업체 올리패스가 4만2000원(+1.20%)으로 52주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고,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와 비대칭형 RNAi 기반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각각 1만1850원(+3.04%), 3만4250원(+2.24%)으로 강세 마감을 이어갔다.

또한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7100원(+9.23%)으로 이틀째 상승했고,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9만8000원(+1.54%)으로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그 밖에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와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각각 2750원(-3.51%), 2만4500원(-4.85%)으로 동반 하락했으나,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아이큐어와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각각 3만5500원(+2.90%), 74만 원(+5.71%)으로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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