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바디프랜드ㆍ싸이토젠ㆍ필로시스 ‘급등’

입력 2017-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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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내렸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6000원(+6.12%)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고,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도 2만250원(+1.76%)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국내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5만6500원(+7.19%)으로 신고가로 급등했고,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1만9500원(+8.33%)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업체 올리패스도 3만3750원(+2.27%)으로 동반 상승했다.

또 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와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각각 9000원(+2.86%), 1만1200원(+1.82%)으로 동반 상승했으나, 바이오 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3000원(-5.15%)으로 사흘 째 하락 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가 2800원(+16.67%)으로 급등했고, 자동차 진단시스템 전문업체 지아이티도 9500원(+5.56%)으로 52주 최고가로 올랐으며,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아이큐어와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각각 3만3500원(+1.52%), 7만8500원(+0.96%)으로 상승 마감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4만2000원(+5.00%)으로 사흘 만에 재상승했고,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9000원(+0.65%)으로 반등했으나,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3만2500원(-1.22%)으로 하락 전환했다.

그 밖에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71만5000원(+2.14%)으로 다시 올랐고,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4150원(+0.35%)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업체 메디오젠이 1만6900원(-2.87%)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와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각각 3만4150원(-0.29%), 2만4350원(-0.61%)으로 소폭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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