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중국-홍콩 채권시장 연계 예탁결제서비스 개시

입력 2017-11-23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부터 금융투자업자가 홍콩을 통해 중국 은행 간 채권시장(CIBM)에서 거래할 수 있는 채권통에 대한 예탁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채권통이란 중국과 홍콩이 거래 플랫폼과 결제기관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양국의 채권시장을 연계해 해외 기관투자자가 홍콩을 통하여 CIBM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중국 채권시장은 제한적으로 개방되어왔으나, 최근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 및 자본시장 개방정책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CIBM 참여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채권통은 해외투자자의 CIBM 진입요건을 완화하고 전자거래 및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투자절차를 간소화해 중국 채권시장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화증권 예탁결제서비스 확대 및 운영체계 내실화를 통해 내국인의 해외투자자산 보관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8,000
    • -1.54%
    • 이더리움
    • 3,41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4%
    • 리플
    • 2,078
    • -2.17%
    • 솔라나
    • 125,900
    • -2.33%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7
    • +1.67%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11%
    • 체인링크
    • 13,790
    • -1.9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