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사전예약 오늘(17일)부터 실시…공시지원금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입력 2017-11-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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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오늘(17일)부터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36만700원, 256GB 모델이 155만7600원으로 각각 책정됐으며,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공시 지원금 규모는 3만4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8시까지 약 일주일간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아이폰X의 사전예약을 받는다. 공식 출시일은 이달 24일이다.

아이폰X의 공시지원금은 가장 저렴한 3만원대 요금제에서 SK텔레콤 3만4000원, KT 3만2000원, LG유플러스 3만6000원으로 LG유플러스가 많았다.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6만 원대 요금제는 7만1000원인 LG유플러스가, 11만 원대 요금제에서만 12만2000원인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9월 15일 선택약정할인율이 25%로 상향된 뒤 요금할인으로 받는 혜택이 더 많기 때문에 공시지원금을 받는 가입자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아이폰X의 공시지원금은 64GB 모델과 256GB 모델이 똑같이 책정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나 LG전자 G시리즈 등 용량에 따라 출고가가 다른 만큼 공시지원금도 달리 책정되는 것과 다르게 애플 아이폰 시리즈는 용량이 다르더라도 공시지원금이 똑같이 책정됐다. 결국 공시지원금에 따른 할인폭은 출고가가 낮은 아이폰X 64GB 모델이 아이폰X 256GB 모델이 비해 큰 셈이다.

한편, 아이폰X 요금제 및 할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나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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