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팜스웰바이오, 소변 암 진단키트 관계사 10개국 수출 인허가 획득

입력 2017-11-1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11-16 15:32)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팜스웰바이오 관계사 큐브바이오의 소변 암 진단키트가 해외 10개국의 수출 인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췌장암 및 대장암, 위암, 폐암 등을 소변을 통해 진단하는 것으로 전 세계 유일 제품이다. 내년 상반기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이 회사 관계자는 “소변 암 진단키트의 중국과 인도, 필리핀 등 10개국 수출 인허가가 완료됐다”면서 “현재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각국 파트너들의 판매 승인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팜스웰바이오는 의약품원료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1987년 설립됐다.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항암제 원료인 독시풀루리딘 및 소화기계 약물인 알리벤돌 등의 판매다. 의약 연구 개발업체인 큐브바이오와 의약품 유통 회사 저스트나이스코리아를 관계사로 두고 있다.

이번에 해외 진출을 노리는 제품은 큐브바이오의 소변 암 진단 키트다. 암세포 발현시 암 환자의 소변 내 특정 대사체의 증감 현상을 확인해 췌장암, 대장암, 위암, 간암, 폐암 등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앞서 서울아산병원에서 연구 임상 결과 췌장암의 민감도는 86%, 특이도 90%의 정확도가 확인됐다. 혈액을 활용한 암 진단키트 특이도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소량의 소변으로 현장에서 30분 이내에 신속하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신라젠, 티슈진, 애니젠, 셀루메드 등 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 회사는 지난 7월 검진센터인 KMP코퍼레이션에 암 진단기기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기도 했다.

KMP코퍼레이션은 서울아산병원의 박광민 교수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검진센터로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포진해 GE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59,000
    • -1.5%
    • 이더리움
    • 2,49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07%
    • 리플
    • 1,641
    • -1.38%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80
    • -0.78%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