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사] 여성 신임 임원 7명 발탁… 적극적 여성 승진 기조 유지

입력 2017-11-16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2018년 임원 및 마스터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도 적극적인 여성 인력 승진 기조가 유지됐다.

삼성전자는 16일 부사장 27명, 전무 60명, 상무 118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5명 등 총 221명을 승진시켰다. 이중 여성 신임 임원 승진자는 7명이다.

삼성전자의 여성 신임 임원 승진자 수는 △2015년 8명 △2016년 6명 △2017년 5월 2명 △2018년 7명이 발탁됐다.

올해 승진한 여성 신임 임원은 △김승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CS팀 상무 △이금주 DS부문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상무 △이정자 DS부문 기흥·화성단지 FT기술그룹장 상무 △정혜순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 △양혜순 생활가전사업부 차세대개발그룹장 상무 △정지은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그룹장 상무 △지혜령 경원지원실 글로벌커뮤니케티션그룹 상무 등 총 7명이다.

김승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CS팀 상무는 메모리 반도체 고객 품질관리와 기술지원 전문가로 미주 대형 거래선 만족도 제고를 통한 실적향상에 기여했으며, 이금주 DS부문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상무는 D램 공정 성능 개선과 최적화를 통한 초격차 기술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정자 DS부문 기흥·화성단지 FT기술그룹장 상무는 가스·배관 등 반도체 생산 인프라 전문가로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통해 사업 경쟁력 제고에 공헌했으며, 정혜순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는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엣지 App, S-펜, Always On Display 등 전략모델 차별화 기능 개발 주도했다.

양혜순 생활가전사업부 차세대개발그룹장 상무는 기술센싱 및 기술전략 전문가로 인간공학 설계 기준 도입, 컨슈머리포트 1위 제품 수 확대 등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정지은 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마케팅 전문가로 애드워시, 셰프콜렉션 등 전략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혜령 경원지원실 글로벌커뮤니케티션그룹 상무는 홍보 전문가로 위기관리 체제 정비 등 홍보 프로세스 정립과 안정적 대외 소통 창구 역할을 통한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조직의 유연함과 여성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7,000
    • -3.23%
    • 이더리움
    • 3,261,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4.91%
    • 리플
    • 2,149
    • -4.4%
    • 솔라나
    • 132,900
    • -4.53%
    • 에이다
    • 404
    • -4.72%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14%
    • 체인링크
    • 13,640
    • -6.19%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