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베트남 공안부와 상호인적 교류 정례화 하기로

입력 2017-1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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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행사기간 중 MOU 체결

▲청와대 경호처는 1일 청와대 주변의 효율적이고 국민 친화적인 경비 구현을 위해 '자전거 순찰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의경 등 10여 명으로 편성된 자전거 순찰팀은 MTB 자전거를 타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와대 주변을 돌며 불법행위 대응·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청와대 경호처는 1일 청와대 주변의 효율적이고 국민 친화적인 경비 구현을 위해 '자전거 순찰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의경 등 10여 명으로 편성된 자전거 순찰팀은 MTB 자전거를 타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와대 주변을 돌며 불법행위 대응·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는 11일 베트남 공안부와 상호인적 교류를 정례화해 경호안전 분야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경호처는 11일 오전 베트남 다낭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안전 분야 우호협력을 증진하고자 아·태경제협력체(APEC) 행사기간 중 양해각서(MOU)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국빈 방문 경호지원강화, 인적교류, 수탁교육, 경호정보교환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MOU 추진 배경에 대해 “베트남은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경호처로부터 다자간 정상회의 행사의 경호분야 노하우 전수와 양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자 ‘응웬 탄 하’경호사령관(소장급) 등 대표단이 7월 한국을 방문해 요청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호처는 베트남 공안부와의 MOU 체결로 경호안전 분야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고, 경호한류를 통한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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