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다니엘 헤니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향후 소녀시대 활동 '주목'

입력 2017-11-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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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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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끝내고 에코글로벌그룹에 새 둥지를 튼다.

에코글로벌그룹은 10일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 최수영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소녀시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 티파니와 수영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됐으나 재계약하지 않았다. 이에 소녀시대가 해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 일었다.

2007년 '못말리는 결혼'에서 조연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수영은 '제3의 병원', '연애조작단: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그룹 빅뱅 태양의 형 동현배, 공정환, 배누리 등의 배우와 가수 팀이 소속돼 있다.

이하 최수영 측 공식입장 전문

가수 겸 배우 최수영과 에코글로벌그룹이 새로운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됐습니다.

먼저 가수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잠재성 높은 배우로서 연기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최수영과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인 만큼 당사가 갖춘 폭넓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수영의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 소녀시대로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입니다.

최수영의 향후 행보에 관하여 당사와 아티스트의 신중한 결정으로 늦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러운 말씀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향후 당사는 최수영씨를 아끼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과 이벤트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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