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30년산'

입력 2008-02-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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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8일 '스카치블루 30년산' 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스카치블루 30년산'은 스코틀랜드에서 브렌딩된 최상급 스카치위스키 30년산 원액을 수입해 롯데칠성 부평공장에서 수작업을 통해 생산된다.

크리스털 느낌의 맑고 깨끗한 유리 용기에 고급 금장으로 라벨을 인쇄했으며 고급 원목을 사용한 케이스에 담아 위용과 품격있는 디자인을 적용, 최고급 위스키의 자태를 지닐 수 있게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위조를 방지하는 최첨단의 DNA라벨을 적용했다.

롯데칠성은 이번 스카치블루 30년산 출시로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SBI), 스카치 블루 스페셜(17년산), 스카치블루(21년산)과 더불어 완벽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제품 간의 시너지 효과로 대폭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위스키 시장은 진로발렌타인 35.5%, 디아지오 33%, 롯데칠성 19.2%, 하이스코트 4.9% 순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700ml 10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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