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6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5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비용과 마케팅비용이 대폭 늘어났으며, 수출용 반주기개발로 인해 개발비와 인건비, 관리비용이 증가했기에 이같은 전체실적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3 15:39
TJ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6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5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비용과 마케팅비용이 대폭 늘어났으며, 수출용 반주기개발로 인해 개발비와 인건비, 관리비용이 증가했기에 이같은 전체실적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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