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2065억 기록

입력 2017-1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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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8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3분기 2065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 가까이 줄었다.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매출액은 2조4206억 원, 당기순이익은 45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자산매각, 인적구조조정 등을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을 꾸준히 회복해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목표한 해양플랜트 5기가 정상적으로 인도, 출항 함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약 2조7700억 원의 자구목표 중 10월 말까지 약 2조4500억 원을 달성해 약 88%의 자구안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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