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 6일만에 순유입 전환

입력 2008-02-13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주식형펀드로 6영업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13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해외 주식형펀드로 재투자분을 제외한 589억원이 순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그동안 자금유입이 주춤했던 브릭스펀드와 중국펀드로 각각 228억원과 83억원이 몰리는 등 다양한 지역으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는 추세다.

이는 설 연휴 전 4일 연속 상승했던 국내 증시에 대해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로 160억원이 들어와 가장 큰 유입세를 나타냈으며, 그 다음을 KB차이나주식형자(Class-C)(30억원), '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자(C-A)'(28억원),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1종류A'(27억원) 등이 차지했다.

한편, 최근 자금 유입세가 주춤했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4영업일만에 순유입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서 1332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A'(374억원),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C-A'(126억원),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1ClassA'(96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1'(94억원)으로 자금이 들어와 대형성장주 펀드 중심으로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졌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병훈 펀드애널리스트는 "국내 주식형펀드는 대형성장형펀드 중심으로 자금 유입세가 지속되며 4영업일만에 순 유입액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섰다"며 "해외투자펀드는 그동안 자금 유입이 주춤했던 브릭스펀드와 중국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으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15,000
    • +0.1%
    • 이더리움
    • 3,41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7%
    • 리플
    • 2,168
    • +2.7%
    • 솔라나
    • 140,200
    • +1.45%
    • 에이다
    • 414
    • +2.22%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3.48%
    • 체인링크
    • 15,450
    • -0.32%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