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교류 앞장선다"…아시아나, 中 광군제 맞이 이벤트 실시

입력 2017-11-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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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최대 쇼핑 할인 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중국에서 대대적인 이벤트 실시하며 얼어붙은 한중 관광 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쇼핑몰에서 아시아나항공 노선의 전 항공편 대상으로 광군제에만 누릴 수 있는 특가 운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에는 광군제 이벤트 기간(11일~15일)에만 한정해 중국 출발 한국행 뿐 아니라 한국을 경유해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제3국으로 가는 전 노선에 대한 광범위한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항공권 할인과 더불어 인천공항공사와 제휴해 중국 출발 인천공항 경유 제 3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환승 대기시간 중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라운지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업체인 알리바바의 여행 자회사 '알리트립'에서 항공권 구매 시 이용 가능하며, 특가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중국인 고객들에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여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나아가 최근 침체돼 있던 양국 여행시장에 해빙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군제'는 2009년 11월 11일 알리바바 그룹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하면서 시작돼 현재는 중국 최대 쇼핑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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