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보는 병원보’ 도입

입력 2017-1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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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은 내원 환자에게 각종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간행물인 병원보를 보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기존의 읽는 병원보는 텍스트와 이미지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진료 현장의 모든 모습을 담는데 제한이 있었던 것이 사실.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보는 병원보’는 질환이나 진료 과정에 대한 의사의 설명이나, 검사나 처치 등 환자가 궁금해하는 진료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어 건강정보 전달력이 월등히 높아졌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보는 병원보 코너는 질병 치료를 위해 외과의로서 고군분투하는 의료 현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닥터스 FOR YOU’와 환자나 보호자가 알고 싶어하는 건강정보를 의사 직접 출연해 짧은 시간 안에 요점만 설명하는 ‘1분메디 FOR YOU’로 구성된다.

보는 병원보를 위한 영상물 제작은 강동경희대병원 홍보팀이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 것도 특징이다. 이들이 제작한 영상물은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환자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보는 병원보는 병원보 지면에 ‘영상으로 만나는 교수’라는 코너에 QR코드 접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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