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큰 폭 상승 배럴 당 87.43달러↑

입력 2008-02-12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1일(현지시간) 전날 종가보다 3.23달러 오른 배럴 당 87.43달러로 큰 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국제유가는 전력공급차질로 인한 미국 정제시설 가동차질 및 미 북동부 지역 한파 예보 등으로 인해 사흘째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주 종가보다 1.82달러 상승한 배럴 당 93.5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의 3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주 종가보다 1.59달러 오른 배럴 당 93.53달러에 마감됐다.

미 북동부 지역의 한파 예보로 인한 난방유 수요 증가 전망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 난방유수요가 평년수준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발표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2월 10일 대미 원유 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엑슨모빌사는 베네수엘라 석유자산 강제 지분회수에 대한 보상과 관련하여 주요 법원으로부터 PDVSA사의 해외자산동결 명령을 받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25,000
    • -0.45%
    • 이더리움
    • 3,43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
    • 리플
    • 2,248
    • -0.18%
    • 솔라나
    • 139,000
    • -0.57%
    • 에이다
    • 427
    • +0.47%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9%
    • 체인링크
    • 14,540
    • +0.48%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