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최우수 항공사'…"9년 연속 선정"

입력 2017-11-0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1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행사’에서 9년 연속으로 국내 항공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환경정책 및 시스템 △인재개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나눔, 교육, 환경, 문화 4가지 분야로 구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 브랜드인 ‘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교육자재 기부뿐 아니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의 직접 현지 방문 등 ‘정서 교류’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전사적 연료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 더 퓨얼 매니저(Be The Fuel Manager)’라는 연료절감 캠페인을 시행해 단축 항로 이용, APU 사용, 최적 비행계획 수립 등 연료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노력이 인정을 받아 9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 환경 부문 성과와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기준이다. 이 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다우존스와 투자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해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상위 200대 기업에 대해 평가를 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2,000
    • +0.35%
    • 이더리움
    • 3,430,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2.44%
    • 리플
    • 2,040
    • -2.49%
    • 솔라나
    • 136,100
    • +2.72%
    • 에이다
    • 300
    • -2.91%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5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5,990
    • -0.81%
    • 샌드박스
    • 50.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