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66조…목표주가 380만원으로↑-유안타

입력 2017-11-0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00만 원에서 38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16조5000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2018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0조 원, 6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4%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로 갈수록 낸드(NAND) 가격 상승폭은 둔화하나 D램 공급 이슈가 지속하며 가격 상승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노트8 효과와 신규 고객 대상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이 맞물려 디스플레이 부문의 강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기준 EBIDA(상각전영업이익)를 2018년으로 변경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만 원에서 380만 원으로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380만 원은 2018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순수익비율) 9.9배, PBR(주가순자산비율) 2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이 이날 제시한 삼성전자 목표주가 380만 원은 업계 최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