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서울 상권 임대료 온도차…강남권 ‘부진’ 종로 익선동 ‘인기’

입력 2017-10-31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주요 상권의 임대료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는 ㎡당 3만37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가량 상승했다.

강남권 주요 상권인 신사역(-4.8%), 압구정(-2.0%), 강남역(-7.5%)의 임대료는 모두 하락했다. 삼성역만 0.9% 상승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중국인 관광객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상권이 분포된 지역으로 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감소한 타격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반면 삼성역 상권은 오피스 상주 수요 대상의 요식업종 위주로 상권이 조성돼 있고 식사류 점포가 많다. 3분기에 ㎡당 10만 원 수준에서 일부 고가 매물이 출시돼 임대료 수준이 상승했다.

도심권역에서는 익선동 상권의 인기가 지속됐다.

최근 2년 새 상권이 형성되고 유동인구가 늘자 일대 매매와 임대 매물이 줄었다. 간혹 나오는 매물은 매매 3.3㎡당 4000만~5000만 원, 임대 3.3㎡당 20만 원까지도 나오고 있다.

종각역 상권의 임대료는 3분기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대로변 매물 등은 일부 임차인 모집이 어렵지만 임대료를 낮추지 않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관철동, 종로1가 일대에서 높게는 ㎡당 10만 원 수준에서 매물이 출시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6,000
    • +0.1%
    • 이더리움
    • 3,37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57
    • +0.44%
    • 솔라나
    • 132,100
    • +1.3%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31%
    • 체인링크
    • 14,830
    • +1.64%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