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저가매수에 약세 되돌림..물가채만 나홀로 약세

입력 2017-10-3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시장이 그간의 약세장을 되돌림하고 있다. 일드커브도 플래트닝에서 살짝 돌아서는 모습이다. 반면 국고채 10년물 물가채만 나홀로 약세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10시10분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2.4bp 하락한 2.136%를 기록 중이다. 국고5년물도 3.1bp 내린 2.374%를 보이고 있다. 국고10년물 또한 2.3bp 떨어진 2.512%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20년물은 1.3bp 내린 2.342%를, 국고30년물은 2.0bp 내려 2.385%를 보이고 있다. 반면 물가채 지표물 16-5는 3.4bp 상승한 1.735%에 거래 중이다.

12월만기 3년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7틱 오른 107.88를, 12월만기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4틱 상승한 121.54를 기록하고 있다.

복수의 채권딜러들은 “금리가 상승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채권시장이 강세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면서도 “물가채는 수급문제에 따른 손절 물량이 계속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들은 또 “아직 추세전환으로 보긴 어렵다. 다들 천천히 대응하겠다는 느낌이라 시장흐름은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8,000
    • +0.09%
    • 이더리움
    • 3,14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
    • 리플
    • 2,015
    • -2.23%
    • 솔라나
    • 125,200
    • -1.03%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11%
    • 체인링크
    • 14,080
    • -1.5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