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정보보호 국제인증 획득…“해외 시장 경쟁력 확보”

입력 2017-10-26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ISO27001' 인증서 수여 행사에서 KB증권 윤경은 사장(오른쪽)과 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KB증권
▲26일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ISO27001' 인증서 수여 행사에서 KB증권 윤경은 사장(오른쪽)과 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KB증권

KB증권이 정보보호관리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KB증권은 26일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관리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이다. 관리적 보안 및 물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등 3개 분야 14개 통제영역, 총 114개세부 통제항목에 대하여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통과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

인증서 수여식은 이날 오후 윤경은 대표이사와 얀 울레 그레브스타 주한 노르웨이 대사 및 DNV GL 안인균 원장 등 심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됐다.

윤경은 사장은 “KB증권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이와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고객 신뢰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이번 ISO 27001 인증 획득에 이어 전산통합 과정에서 재정비된 정보보안 인프라 및 금융 서비스의 ‘ISMS(정보관리체계)’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9월 금융보안원의 현장심사를 마쳤다. 올 초 옛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통합 법인으로 출범함 KB증권은 지난 5월 양사의 시스템 통합을 마무리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1.21]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11,000
    • +0.15%
    • 이더리움
    • 4,49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2.71%
    • 리플
    • 2,905
    • +2.76%
    • 솔라나
    • 194,000
    • +2.43%
    • 에이다
    • 541
    • +3.0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8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11%
    • 체인링크
    • 18,560
    • +1.53%
    • 샌드박스
    • 218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