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3억달러 유로본드 발행

입력 2008-02-04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신용 가산금리 상승과 급격한 투자수요 감소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중부발전이 3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중부발전(주)은 지난 1일(런던시간) 홍콩에서 미국 재무성채권(Treasury Bond) 수익률 대비 270bp(Libor+198bp) 수준인 표면금리 5.375%의 5년 만기 3억 달러 유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아시아와 유럽의 핵심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양일간 집중 로드쇼를 펼쳐 올해 아시아 기업 중 최초로 해외채권(corporate bond) 발행에 성공했다.

중부발전은 달러표시 유로본드 발행으로 현재 건설 중인 보령화력 7·8호기와 인천복합화력 등 건설투자비뿐만 아니라 수입연료대 등 필요한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해외채권 발행 성공으로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외 기업 신인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2,000
    • +1.3%
    • 이더리움
    • 3,44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92%
    • 리플
    • 2,263
    • +0.18%
    • 솔라나
    • 140,500
    • +0.57%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49
    • +3.2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45%
    • 체인링크
    • 14,560
    • -0.2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