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M14 공장 2층은 50% 완공해 설비로 차있다”며 “나머지 50% 공간은 12월 초 공사가 완료되면 장비 입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층은 주로 낸드플래시 관련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공간은 D램 관련 필요한 장비 입고를 위해 당분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7-10-26 09:39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M14 공장 2층은 50% 완공해 설비로 차있다”며 “나머지 50% 공간은 12월 초 공사가 완료되면 장비 입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층은 주로 낸드플래시 관련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공간은 D램 관련 필요한 장비 입고를 위해 당분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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