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7' 대상 수상

입력 2017-10-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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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7'에서 ‘사회적책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은 CEO 직속의 '좋은 일자리 추진단' 신설 및 운용, 쿠웨이트와 인도 스마트시티 수출,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프로그램 등 총 13개의 우수사례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우수사례인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바이오시스템'은 LH 토지주택연구원이 개발해 보급하는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보호 기술이다. 컨벤션 참석자들뿐만 아니라 내방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시스템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처리비 절감 등에서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실제 이 시스템은 실효성과 성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LH 주거단지 뿐만 아니라 해군교육사령부, 홍콩시립대 등에도 설치돼 운용 중이다.

이 시스템은 '음식물쓰레기 소멸처리용 목질바이오칩 제조기술' 등 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현재 '사용자의 편의성이 개선된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자동 처리장치' 등 4건의 특허를 출원해 등록을 추진 중이다.

전해승 LH 연구지원처장은 “이번 사회적책임 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민의 주거안정 등 LH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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