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주가 상승여력 높다-동양증권

입력 2008-02-0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합금융증권은 4일 삼성화재에 대해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주가 상승여력은 여전히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했다.

동양증권 최종원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의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50억원(135.7%, YoY)과 1039억 원 (166.2%, YoY)을 기록했다"며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10.8%증가한 2.3조원을 기록했으나 우리의 기대치 14.8%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애널리스트는 "전년 동기에 비해 장기보험의 13회차 유지율(76.1%->77.0%)과 설계사 정착률(41.9%->59.0%)이 높아지고 있어 계속보험료의 유입증대를 기대하고 장기보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합산비율이 -2.7%pt(YoY) 낮아져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하고, 투자영업이익이 1984억 원으로 전년대비 24.1%나 증가했기 때문으로 영업 전반의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삼성화재의 주가는 고성장에 대한 부담, 그룹 특검으로 인한 이미지 악화 등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현재의 주가하락 원인은 단기적 주가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한 수준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2,000
    • +0.93%
    • 이더리움
    • 2,66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36%
    • 리플
    • 1,530
    • +0%
    • 솔라나
    • 105,300
    • +0.86%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9.61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