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3분기 영업익 9만3370%증가…관리탈피 청신호

입력 2017-10-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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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9만3370%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로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도 높아졌다.

19일 씨그널엔터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만337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4억37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25.9% 증가했다. 매출액은 33억6800만 원으로 같은기간 47.7.% 줄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900만 원, 매출액은 225억5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씨그널엔터가 3분기부터 구조조정과 콘텐츠 매출 증가로 체질 개선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만3370% 증가했다.

큐브엔터, 키이스트, YG엔터, 에스엠 등과 함께 엔터주로 꼽히는 씨그널엔터는 4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해 연간 실적 흑자전환을 시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4년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에 편입되었던 씨그널엔터가 체질개선, 수익성위주의 신규사업확대,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절감등의 노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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