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이영학이 운영한 강남 퇴폐 안마방, 월세만 170만원

입력 2017-10-1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영학 SNS)
(출처=이영학 SNS)

경찰이 15일 ‘어금니아빠’ 이영학(35)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전담팀을 마련한 가운데 이영학의 성매매 알선의혹 및 재산형성과 연관된 성매매업소 운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조선 등 일부 매체에 따르면 이영학은 최근까지 1인 퇴폐 안마방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학이 운영한 업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원룸으로 13평 규모에 침실, 거실, 부엌을 갖추고 있다. 월세는 17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소는 일반 1인 마사지 업소처럼 위장했으나 실제로는 성매매 업소다. 1회에 25만원에서 35만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운영됐다.

이영학은 이 업소를 홍보하며 ‘이영학 업소’라고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내걸고 고객을 모았다. 홍보 댓글에 자신이 직접 “원장님이 텐프로 출신이다”, “원장님 몸매가 좋다”는 등의 글을 달기도 했다.

검찰은 이영학의 의혹과 관련 수시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8,000
    • -3.65%
    • 이더리움
    • 3,280,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78%
    • 리플
    • 2,182
    • -3.37%
    • 솔라나
    • 134,500
    • -4.2%
    • 에이다
    • 409
    • -4.44%
    • 트론
    • 453
    • +0.67%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3.1%
    • 체인링크
    • 13,760
    • -5.6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