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생민, 유재석과 끈끈한 우정…“내가 잘되기 전까지 연락 안 하려 했다”

입력 2017-10-12 2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생민(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김생민(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김생민이 유재석과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해투동-이 우정 그레잇’ 특집에는 김생민, 정상훈, 이태임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생민은 과거 ‘유재석이 가장 아끼는 후배는 나’라는 발언에 대해 “저는 재석이 형 심부름도 많이 했고 형과 춥고 배고픈 시설을 같이 지냈다는 자부심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생민은 “15년 전쯤 재석이 형이 잘되면서 친해지려는 후배들이 연락을 많이 하더라”라며 “저는 오히려 그럴 때 안 한다. 내가 잘되지 않으면 환갑 때까지 연락을 안 하리라. 마음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생민은 “형도 바쁜데 끈적거리는 후배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며 “형이 누구랑 TV에 나오더라도 더 많은 추억을 나눴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라고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