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박세직 회장 손녀와 핑크빛 열애…故 박세직 누구?

입력 2017-10-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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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28)이 故 박세직 회장의 친손녀와 1년째 열애 중이다.

10일 박태환 측은 "박태환이 무용학도 박 씨와 열애 중인 것이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하지만 정확한 교제시기 등은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박태환의 열애 상대인 박 씨는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현재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의 조부는 故 박세직 前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고인은 육사 12기로 수도경비사령관, 총무처 장관, 체육부장관, 국가안전기획부장, 서울시장, 14·15대 국회의원, 86아시아게임·88서울올림픽·2002한일월드컵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박태환은 이달 15일 귀국해, 오는 20~26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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