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價 뛴 제주·세종, 신용카드 지출도↑

입력 2017-10-03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 1인당 카드 소비지출 분석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고이란 기자 photoeran@(이투데이DB)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한 제주와 세종 지역에서 카드 지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에 따르면 거주지역별 1인당 월평균 신용카드 소비지출 증가율을 비교해본 결과 제주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세종이 뒤를 이었다. 2014년과 2017년 상반기를 비교해보면 제주 지역 1인당 월평균 카드 소비지출이 32.1%나 뛰었다. 세종도 25.6% 증가했다. 인천(17.5%), 서울(17.2%), 강원(15.9%), 광주(15.2%), 대구(14.7%) 등과는 차이가 컸다.

지난해 토지가격 상승률을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가 8.33%로 가장 높았다. 신공항 개발 추진이 재료가 됐다. 개발 호재가 많은 세종(4.78%)이 2위였다. 올해 상반기에도 세종이 3.0%로 1위, 제주가 2.65%로 3위였다.

세종과 제주는 조사 기간에 아파트 등 주택가격도 크게 올랐다.

1인당 카드 소비지출 증가율이 낮은 지역은 전북(10.2%), 경남(12.3), 경북(12.9%), 충북(13.0%) 등이었다.

같은 기간 지역별 전체 신용카드 소비지출을 봐도 수도권과 함께 역시 세종, 제주 지역에서 많이 늘었다.

올해 상반기 거주지역별 카드 소비지출 비중이 경기가 27.2%로 가장 컸다. 2014년 대비 상승 폭이 0.65%포인트로 역시 최대였다. 인천은 6.48%로 0.41%포인트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세종과 제주는 0.49%와 1.29%로 각각 0.29%포인트와 0.19%포인트 올라가며 상승폭 기준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0.5%
    • 이더리움
    • 3,06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52,400
    • -2.25%
    • 리플
    • 1,592
    • -1.12%
    • 솔라나
    • 122,600
    • +0.16%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73%
    • 체인링크
    • 14,860
    • +0.41%
    • 샌드박스
    • 58.35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