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재무구조 안정화로 저평가 해소 가능 ‘목표가↓’ – NH투자증권

입력 2017-09-28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이머징 굴삭기 시장성장에 3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며, 재무구조 안정화로 저평가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한 1조5839억 원,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1322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2017년 1-8월 중국의 굴삭기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11.2% 성장했는데, 9월에도 전년동기대비 100% 수준의 성장지속 예상되는 등 글로벌 굴삭기 시황개선으로 이익성장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회사인 두산밥캣 지분매각과 실적개선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진행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1월 매도제한기간 해제로 두산밥캣 지분(현재 59.3% 보유) 매각이 가능하고 재무구조개선이 진행될 것”이라며 “두산밥캣은 북미지역의 안정적 이익성장과 하반기 글로벌 굴삭기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상승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6226만6500주)에 따른 주당이익 희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9,000
    • -0.21%
    • 이더리움
    • 3,42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73%
    • 리플
    • 1,940
    • -4.2%
    • 솔라나
    • 134,600
    • -0.59%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3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69%
    • 체인링크
    • 15,780
    • -1.31%
    • 샌드박스
    • 48.51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