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은혜·권재희 감격적인 상봉에 박태인·김희정 '지옥'…뒤바뀐 두 모녀 운명, 새로운 전개는?

입력 2017-09-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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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박은혜와 권재희가 꿈에 그리던 상봉을 하는 반면 박태인과 김희정은 더 못된 짓을 하려 한다.

28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원수' 79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달님(박은혜 분)은 순희(권재희 분)와 재회한다.

달님은 오랜만에 순희 품에 안겨 잠을 청한다. 순희는 "달님이 너 두고 아무 데도 안 갈 거다. 아이고 내새끼"라며 달님을 꼭 끌어안는다.

재욱(이재우 분)은 선호(유건 분)에게 달님의 정체를 말해준다. 재욱이 "어머니가 애타게 찾던 딸이 바로 달님 씨"라고 말하자 선호는 충격받는다. 선호는 재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달님 씨가 재희 언니라니"라고 중얼거린다.

세나(박태인 분)는 4년 전 일을 기억 못하는 순희가 기억을 떠올릴까 봐 불안해한다. 세나는 유경(김희정 분)에게 "순희가 기억이 돌아오기라도 하면 끝장"이라며 순희를 살펴보게 한다. 이에 유경은 달님이 없는 사이 순희를 찾아가 기억 억제제를 먹이려고 하지만 달님에게 들키고 만다.

세나는 현 이사가 쥐고 있는 차 회장(장정희 분)의 비밀을 캐려 한다. 현 이사는 "차 회장 비밀, 달님이와 얽혀 있다"고 귀띔해주고 세나는 호기심을 보인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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