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교통사고로 열 달간 의식불명…깨어나 보니 母 사망 ‘눈물’

입력 2017-09-27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방송캡처)
(출처=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방송캡처)

배수지가 엄마의 죽음에 눈물 흘렸다.

27일 첫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은 엄마에 슬퍼하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주는 꿈에서 엄마가 죽는 모습을 보고 불안해한다. 하필 유범(이상엽 분)과 데이트하는 날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불안해하던 홍주는 집으러 돌아가려 하지만 쏟아지는 눈에 당혹스러워한다.

이에 유범은 “열쇠 달라. 나 이런 날 운전 많이 해봤다”라며 자처해서 홍주의 차를 운전한다. 하지만 가는 길에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내고 말았고 이 사고로 홍주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이후 의식이 돌아온 홍주는 자신이 10달이나 병원에 누워있음을 알게 되고 엄마를 찾지만 이모는 “네가 낸 사고 때문에 사람이 죽어서 사망 합의금과 치료비 때문에 악착같이 일하느라 과로로 그만 죽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엄마가 남긴 자책하지 말라는 편지에 홍주는 “이거 꿈이다. 꿈에서 깨야 하는데 왜 이렇게 안 깨냐. 제발 꿈이라고 해달라”라고 오열했고 이모는 “정신 차려라. 너 재판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주는 “내가 운전 안 했는데 왜 내가 재판을 받아야 하냐. 나 운전 안 했다. 내가 사고 낸 것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최형우 3타점 맹활약에도 “타석 자주 들어가니 힘들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21,000
    • -1.78%
    • 이더리움
    • 2,56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294,700
    • -5.76%
    • 리플
    • 1,705
    • -2.96%
    • 솔라나
    • 103,500
    • -3.45%
    • 에이다
    • 243
    • -2.4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34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30
    • -3.65%
    • 체인링크
    • 11,920
    • -0.5%
    • 샌드박스
    • 76.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