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SM C&C·쇼박스, 하반기 엔터 이끈 주인공들 '주목'

입력 2017-09-27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M C&C, 쇼박스)
▲(사진=SM C&C, 쇼박스)

하반기 기대감이 엔터주 상승을 이끌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1.75포인트(0.07%) 하락한 2372.57로 마감됐지만, 외국인 매수가 몰린 코스닥 지수는 6.84포인트(1.06%) 상승한 649.24로 마감됐다. 코스닥 시장 내 엔터주들이 몰려있는 오락, 문화 업종은 0.08포인트(0.02%) 소폭 하락한 375.28로 마감했지만 3분기 실적 상승과 4분기 활약이 예상되는 종목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강세를 이끈 종목은 오는 10월 SK플래닛 광고사업부(M&C)를 완전히 흡수하는 SM C&C였다. SM C&C에 M&C 실적이 합쳐지는 것은 10월부터로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이 2018년까지 매출이 3배 이상 급상승 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상승했다. 전 거래일 대비 7.22%(195원) 상승한 2895원으로 장을 마쳤다.

SM C&C는 3분기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꼽히는 JTBC '효리네 민박'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 예능인과 배우 장동건, 송재림, 윤소희 등 배우들의 활약도 이어졌던 만큼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택시운전사'를 내놓은 쇼박스도 4.37%(205원) 오른 4900원이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도 각각 4.13%(50원), 4.29%(140원) 씩 올랐다. 마감가는 1260원, 3405원이었다.

오는 10월 비투비 컴백을 앞두고 큐브엔터 주가도 4.0%(70원) 뛰면서 182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1585원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하루만에 반등했다.

10월 3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넛잡2' 제작사 레드로버는 2.92%(30원) 상승하면서 2995원이 됐고,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 투자 배급사인 키위미디어그룹도 2.42%(19원) 올라 804원이 됐다.

12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 함께' 프로모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제작사 덱스터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 함께' 맛보기 영상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여진다는 소식과 함께 1.11%(80원) 상승한 7310원으로 마감됐다.

다만 트와이스 컴백 기대감으로 2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던 JYP Ent.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가 주식 198만142주를 보유, 보유 비율이 5.73%라고 공시한 JYP Ent.는 5.02%(520원) 하락한 9830원을 기록했다.

음원주는 삼성 효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리바다가 11.48%(175원) 상승하면서 1700원이 됐다. 로엔은 3.69%(3100원) 오른 8만7100원, NHN벅스는 0.95%(90원) 오른 956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4,000
    • +0.46%
    • 이더리움
    • 3,14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88%
    • 리플
    • 2,028
    • -1.31%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2.93%
    • 체인링크
    • 14,180
    • +0.93%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