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갈산면, 지역민 위한 ‘신활력문화센터’ 오픈

입력 2017-09-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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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갈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된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가 오는 28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갈산면은 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도모하기 위하여 부지면적 1천764㎡, 건축면적 660㎡의 공간에 체력단련실, 샤워장, 다목적실, 휴게실, 대회의실, 탁구장 등이 조성된 신활력문화센터를 새롭게 건립하게 됐다.

총 2층 규모의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는 지역주민의 회의, 교육, 모임, 여가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외부에서 방문한 내방객과 갈산면 주민을 연결하는 교류의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마을 자원의 연계 및 홍보를 위한 중심 공간으로 두루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의 개관식은 28일 2시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 앞에서 펼쳐진다. 식전행사로는 흥겨운 풍물놀이가 마련되고 본 순서로는 갈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커팅식, 신활력문화센터 시설관람 및 다과회 등이 진행된다.

관계자는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복지문화의 중심거점 공간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면소재지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관식 2부 행사로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백야촌 가을음악회‘가 펼쳐진다. 음악회와 함께 ‘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돼 갈산면과 갈산전통시장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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