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애플, 올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삼성, 한 계단 상승한 6위

입력 2017-09-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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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상 첫 톱10 진입…현대ㆍ기아, 각각 35위ㆍ69위에 이름 올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60조 원(562억 달러)을 돌파하며 세계 6위에 올라섰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와 같은 35위와 69위를 각각 기록하며 ‘글로벌 100대 브랜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6위로, 6년 연속 ‘톱10’에 포함됐다.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 파문을 투명한 의사소통으로 극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현대차는 올해 브랜드 가치가 작년보다 5.1% 늘어난 131억9300만 달러로, 종합 브랜드 35위, 자동차 부문 6위에 올랐다. 2005년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한 현대차는 2015년 39위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35위에 오르면서 3년 연속 30위권에 들었다.

올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는 작년보다 3%(1842억 달러) 상승한 애플이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아마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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