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비트코인 또 쪼개질까…11월 추가 분리 가능성 제기

입력 2017-09-2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 가지 버전으로 갈라선 비트코인이 오는 11월에 한 번 더 쪼개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닷컴 CEO인 로저 버는 올해 비트코인의 두 번째 분할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저 버는 추가 분할을 예상하면서 그의 자금 중 일부를 비트코인캐시로 옮기고 있다. 그는 분할로 더 많은 ‘코인’이 생겨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로저 버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사이에 또 다른 분할이 있을 것”이라며 “이는 내가 비트코인캐시에 대해 매각할 수 있는 더 많은 코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거래 수수료 문제, 거래 병목현상 등의 해결과 기술적 이견 등을 이유로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로 분할됐다. 올 11월에는 비트코인 용량을 2MB로 늘리는 세그윗2x(SegWit2X)가 예정돼 있다. 로저 버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시기에 코인 분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특히 이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자 중 최소 92% 이상이 세그윗2x에 대해 합의해야 하지만 이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주요 채굴 풀 중 하나인 F2pool 공동 소유자인 왕 천은 “분할이 100%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3,000
    • +3.41%
    • 이더리움
    • 3,615,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1.15%
    • 리플
    • 1,947
    • +6.86%
    • 솔라나
    • 152,900
    • +5.09%
    • 에이다
    • 308
    • +4.76%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1%
    • 체인링크
    • 17,130
    • +5.74%
    • 샌드박스
    • 51.2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